하늘의 방패 우리가 되리(空の盾に我らがなる)

普天堡にもモランボンにも歌われているこの歌は、なんと1955年(昭和30年)の作であるという。
朝鮮映画「우리를 기다리지 말라」(我らを待つな)の主題歌であったという。


나서 하늘사는 우리비행사라네
タンエナソ ハヌレサヌン ウリエ ピヘンサラネ
土地から空に生きる、我等は飛行士だね

정다운 여기 없어도 하늘 떠나 우리 못살리
チョンダウン ジプン ヨギ オプソド ハヌル トナ ウリ モッサルリ
睦まじい家がここになくても空を離れては生きることができない

출격 출격 명령내려 푸른 하늘로 높이 날을제
チュルギョッ チュルギョッ ミョンリョンイ ネリョ プルン ハヌレ ノッピ ナルジェ
出撃 出撃 命令が下ったら 青い空に飛び立つ時

조국지키는 하늘의 방패 우리가 되리
チョグクル チキヌン ハヌレ パンペ ウリガ トィリ
祖国を守る盾に我々はなる

아- 아- 조국지키는 하늘의 방패 우리가 되리
ア… ア… チョグクル チキヌン ハヌレ パンペ ウリガ トィリ
祖国を守る盾に我々はなる

저 하늘에는 길(道)이 많아도 갈길은 오직 한길뿐
기다리는 품이 있기에 만리(万里)라도 돌아온다네
출격(出撃) 출격(出撃) 명령(命令)이 내려 푸른 하늘로 높이 날을제
장군님(将軍様)을 보위(保衛)하는 하늘의 방패(防佩) 우리가 되리

날개우엔 해와 별이 승리(勝利)의 항로 비치고
날개밑에 정든산천(山川) 위훈(偉勲)에로 불러준다네
출격(出撃) 출격(出撃) 명령(命令)이 내려 푸른 하늘로 높이 날을제
당중앙(党中央)을 사수(死守)하는 하늘의 방패(防佩) 우리가 되리

아- 아- 하늘의 방패(防佩) 우리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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